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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차 안에서 들었던 이 음악.

누구의 음악인가 보았더니 라바니의 곡이다.

출근 후 제일 먼저 라바니의 곡을 찾았다.

오늘의 추천곡으로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서 올린다.

 

 


Beloved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 Elias Rahbani


 
Elias Rahbani

엘리아스 하나 라바니는 레바논의 작곡가·작사가이다. 레바논 안텔리아스에서 태어났다. 형 아시 라바니와 만수르 라바니도 음악가이다.

 

1958년 BBC 아랍어 방송을 위한 음악을 쓰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유명 가수인 파이루즈와 사바를 위한 곡을 포함해서 총 2500개의 곡을 작곡했다.

 

20212년 1월 4일 라피크 하리리 대학병원에서 코로나 19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