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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클래식 음악야화의 공간을 만들면서 오작교 2021.08.28 1399
34 방황하는 천재, 자유를 꿈꾸다 오작교 2023.12.27 935
33 전 유럽이 인정한 음악천재 - 추천곡 : 작은별 변주곡 오작교 2023.12.27 765
32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클래식 작곡가 / 모차르트 오작교 2023.06.28 805
31 내 두개골이 전 세계를 떠돈다고? / 추천곡 : 첼로 협주곡 1번 오작교 2023.06.28 835
30 사랑에 실패한 남자 오작교 2023.04.27 824
29 평생 나를 위해 곡을 쓰라고 한다면? / 추천곡 - 교향곡 6, 7 & 8번 오작교 2023.04.27 806
28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키워낸 참스승 / 추천곡 - 현악 4중주 종달새, 세레나데 오작교 2023.04.11 890
» 다작왕의 놀라운 아이디어 / 추천곡 - 하이든 교향곡 제94번 & 제45번 오작교 2023.03.23 867
26 가난한 집안의 천덕꾸러기, 고전 시대를 열다 / 추천곡 - 천지창조 오작교 2023.01.17 826
25 하이든 - 고전 시대의 아이디어 뱅크, 수많은 음악가를 키워 낸 참스승 오작교 2023.01.17 846
24 제2악장 고전 시대 file 오작교 2023.01.16 861
23 노래를 위해 거세를 한다고?! 카스트라토의 불편한 진실 [1] 오작교 2023.01.16 1205
22 영국에서 홀로 생을 마감하다 / 추천곡 - 왕궁의 불꽃놀이 오작교 2023.01.16 812
21 나는 헨델이 정말 싫어, 지오반니 보논치니 / 추천곡 - 내 운명을 슬퍼하리 오작교 2022.12.19 900
20 카스트라토 <파리넬리>와 헨델의 인연 오작교 2022.12.19 781
19 더 높은 곳에 오르고 싶던 방랑자 / 추천곡 : 헨델 울게 하소서 오작교 2022.07.05 914
18 헨델의 걸작, 메시아 오작교 2022.07.05 895
17 사실 저희 아주 달라요. 친하지도 않고요. <바흐와 헨델> 오작교 2022.03.21 1192
16 헨델 - 내가 음악의 어머니라고? 오작교 2022.03.21 1131
15 바흐의 죽음, 바로크 시대의 문을 닫다 오작교 2022.03.21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