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휴(休) - 사람과 나무 그리고 쉼 / 이문세 12집
2007.08.31 14:09
댓글 6
-
조약돌
2007.09.01 16:49
-
김혜원
2007.09.02 08:39
편안하게 노래하는 이문세 좋아하지요
이소라와 듀엣으로 부른 슬픈사랑의 노래
감사 드립니다
-
잎 싹
2007.09.14 17:20
타이틀 곡이라해서 '그 해 겨울'을
이소라 듀오곡이라해서 '슬픈 사랑의 노래'를
듣고 싶어 클릭했더니
이 두 곡만 클릭하면 거부를 하네요
더욱 궁금해 집니다. 어떤 곡일까? -
호미
2008.06.26 15:37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올 연말에도 콘서트 보러 가야지!!! -
겨울숲
2014.10.30 20:42
저도 제 베스트 가수 중 한분 이문세에요.
이대후문에서 버스 타고 가다 정차할 때 이문세씨 지나가던 중
눈이 마주쳤는데, 미소 보내주시던, 너무 좋으신 분.
저는 굿바이, 광화문연가, 슬픈사랑의 노래 제 1,2,3
모든 곡이 다 제맘에 쏘옥.
-
오작교
2014.10.30 21:11
겨울숲님.
이문세님과 그러한 인연이 있으셨군요.
저도 이 분을 참 좋아합니다.
너무 수선스럽지 않고 연예인답지 않게 조용하게 사시는 모습이...
님의 댓글을 읽다 보노라니 2007년도에 잎싹님께서 올리신 댓글을 읽으면서
2번과 3번의 곡이 끊겨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잡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광조 | 오작교 | 2022.09.23 | 3195 |
공지 | 이문세 | 오작교 | 2015.03.11 | 4717 |
3 | 이문세 2집 / The Best(1984) | 오작교 | 2021.05.13 | 2075 |
2 | 이문세 1집 / 나는 행복한 사람(1983) | 오작교 | 2015.03.12 | 3230 |
» | 휴(休) - 사람과 나무 그리고 쉼 / 이문세 12집 [6] | 오작교 | 2007.08.31 | 3096 |
수고로움에 이렇게 편안히 행복을 누리게 되었네요.
가을의 문을 열어주는 이 비가 그치면
파란 가을 하늘과 만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