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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부루스군요.
오늘 춘분입니다. 봄이라곤 해도 서울의 하늘이 많이 을씨년스럽군요.
점심 뒤에 가볍게 기분전환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보님.
오랜만이네요?
21집을 올린 지가 벌써 6개월이나 되어 버렸습니다.
세월 참 빠르지요?
그렇군요.
새싹이 돋을 무렵, 한가히 광한루원을 거닐고 싶은 소망이 입니다.
잘 지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