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뉴에이지 선곡 20집 - 제5집
2014.07.03 16:0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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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4.07.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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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2014.07.03 19:10
대답없는 메아리에도
이처럼 걱정,
걱정해 주시는 천사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님께 존경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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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4.07.03 19:21
보현심님도 오랜만에 뵙네요.
山에 메아리가 없는 것은 숲을 이루지 못함이고
우리 홈 공간에서 메아리가 없는 것은
제가 그 메아리가 살 수 있는 숲을 만들지 못한 때문이겠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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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2014.07.03 20:14
천사님은 역시 겸손쟁이야요~~ㅎㅎ
스승은 단 한 사람의 제자를 위해서
당신의 인생을 바친답니다.
메아리가 없는 줄 뻔히 알면서도
수행해야 하는 선지자들이 있어
그나마 지금의 세상을 만들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어디선가 막연하지만 훌륭한 제자가 있기를
바라면서 보이지 않는 인내의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스승님들,,,,
그들에게 축복을 ~~감사!!^^,^^♠
-
이동석
2018.03.17 12:57
잘 듣고 갑니까
감사합니다.
월요일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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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8.03.17 23:55
이동석님.
좋은 시간이 되셨었나요?
이 공간에서 처음으로 뵙는 분 같은데,
마음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꼭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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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2018.03.22 13:54
월, 화, 수, 목 매일 오는데
이제 인사드리네요.
시간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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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8.03.22 20:53
이동석님.
반갑습니다.
이렇듯 매일 오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인해
제가 이 공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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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맛비는 끈적거림이 많습니다.
그래서 장마철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지곤 하지요.
이러한 날에는 뉴에이지 계통의 힐링음악들이 듣기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제와 오늘 뉴에이지의 음악들을 많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 음악들과 함께 지리한 장마철을 쾌적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