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2.12.12 11:36
오작교 조회 수:2393
2022.12.27 14:53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맑고 고운 햇살로
화초들도 거실 창 앞으로 나와 선율과 함께
에너지로 충전합니다
마주 앉아
예쁘다, 참 예쁘다 마음을 나누지요
보고 또 보고
한참을 그렇게 마주하고도
사랑스럽기까지 하여 덩달아 온전해집니다
福된 날들이 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