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年 그리고 또 하나의 가을...
2005.10.23 19:4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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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2005.10.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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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5.10.31 11:35
mz님.
우리 홈에 이니셜로 닉넴을 사용하신 분이
처음이라서 조금은 어색하네요.
너무 제 얼굴에 금칠을 하여 주시어 황망합니다.
음악의 선곡은 제 감성에 맞는 것들만 찾다보니까 조금은 편식이 되는 것인 양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분들이 음악을 신청해주셨으면 하고 바래는 것이거든요.
자주자주 님의 흔적을 만났으면 합니다. -
수 경
2005.10.31 19:40
Adoro ~일본어 가사로 들으니 참 좋으네요.
이제껏 들은것과는 색다른 멋이 있습니다.
늘 노력하며 애쓰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신 울 쥔장 어르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아름다운 11월 맞으세요.
참 ~~~ 내 두꺼비는 잘 있어라우???>>ㅎㅎ>> -
오작교
2005.10.31 19:53
아니 수경님.
그 두꺼비는 님께서 보관중이 아니신가요?
이거이 워찌된 일인감유?
혹여 파리 채어먹는 두꺼비가 된 것은 아니겠지요?
이래서 수시로 점검을 하여야 하는데요.
지금이라도 점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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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선곡은 익히들어 알고 있있었지만..
보헤미언..잘 듣고 있었습니다
한가족으로 받아주심에 감사드리고....
자주 ....오래도록 머물것 같습니다..
월드음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감사히 듣습니다늘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