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age 명곡집
2007.03.06 18: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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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03.06 18:17
-
김혜원
2007.03.07 11:10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될 것 같지요, 이렇게 맑고 고운 소리를 들으면요..
고맙습니다.. -
김미소
2007.03.12 12:46
아궁....좋다....^^ -
박바리스타
2010.08.17 18:14
넘 좋다....
퇴근을 해야 하는데...
한곡 만 한곡만 더듣고 집에 가자 하는데 벌써 1시간이 넘었네요....
강아지는 기다리고 있을텐데...
집에 가면 반겨줄 유일한 내 친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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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리스타
2010.09.03 07:38
학교가 심난합니다. 어제 태풍에 음수대 캐노피가 넘어지고.... 오늘도 시공업자랑 한판 벌려야 하네요.. 머리가 아파요.. -
오작교
2010.09.03 08:18
박바리스타님.
학교에 계시는군요.
어디 심난한 곳이 학교뿐이겠습니까?
쬐끄만 태풍 하나에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되어 버리고
이에 대처하는 것을 보면 60년대의 한심스러움만 있는,
서글픈 오늘의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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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좋은 곡들인데 자꾸만 음악이 끊기는 것이 안타까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