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로 듣는 라틴음악
2008.07.18 12:0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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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2008.07.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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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07.18 18:29
그렇게 귀한 사실을 아는 님께서도
진정한 자유인입다 그려. ㅎㅎㅎ...
새로운 공간이 조금은 낯설지요? -
보현심
2008.07.18 20:48
처음에는 깜짝 놀라고-- 없어진 줄 알고,,,
다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오로지 오작교방만 드나드는ㄲㄲ이기에]
이제는 음악전시관을 둘러 보는 것 같습니다...
But,,
애석하게도 이렇게 세분화된 것을
다 들을 수 없는 입장인 저는 괴롭답니다요,,,
한정된 음악과 접해야하는 까닭에 오늘도
줄창 world에서 살며 행복해 하고 있지만서도
님의 애쓰시는 모습에 가슴이 저미는 아픔을
느껴야만하는 괴로움(?)이 흐흐흑,,,,
눈도 침침하고, 목덜미도 아플텐데,,,히히히,,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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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07.18 22:57
음악을 세분화 하면서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이
바로 그것입니다.
너무 세분화를 하면 외면을 받는 장르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나 사람마다 好 不好가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닌 듯 싶습니다.
그냥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로만 채우는 공간이기 때문에 특별히 애쓴다는
생각이 없이 좋은 음악들을 언제나 들을 수 있게끔 이렇게 웹상에
올릴 수 있다는 사실에 더 행복해 하니까요. -
장미화
2008.07.31 16:43
음악이 있는 편안한 공간에서
잠시 상상의 나래를 펴고
젊음의 흔적을
찾아 봤습니다
하지만 오작교님!
늘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 겁니까?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幸運이 함께하시기를...... -
오작교
2008.07.31 17:12
장미화님.
님께서도 이렇게 마음을 내려 주셨잖아요.
그것으로 충분한 것을요.
좋은 시간이 되셨는지요.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끝없는 보살행을 할 수 있는 그대는
진정한 자유인입니다그려헤헤!!^^,^^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