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기억 / 장세용 2집
2008.10.01 00:2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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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2008.10.0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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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10.01 08:05
감로성님.
이곳은 10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님은 아직 9월에 계시지요?
외국에 계시는 분들과 이렇게 글을 나눌 때면 참 많이 헷갈립니다.
제가 홈을 운영하면서 생긴 습관하나가 시간을 꼭 외국시간과 대비하는 것이지요. ㅎㅎ
제가 먼저 풍요로운 10월을 시작하겠습니다.
뒤따라 오세요. -
물소리
2008.10.06 10:23
컴 열어두고 오며가면서 다 듣게 되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김혜원
2008.10.23 08:59
오랫만에 반가운 비소식과 함께 안부 드려 봅니다
사위가 깜깜한 가운데 잠시 음악과 함께 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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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10.23 23:14
물소리님.
이렇게 모음곡들은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기에 제격인 고로
제가 즐기곤 합니다.
좋은 시간이셨는지요. -
오작교
2008.10.23 23:15
김혜원님.
그러게요.
너무 반가운 비가 내렸지요?
이 비가 그치면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프리마베라
2008.10.24 10:34
음악이 내몸에 가장 친밀하게 느껴지는 계절이
가을인듯 합니다..
매번 가을마다 주제적인 음악이 있기마련인데
올해의 가을은 아마 장세용인듯 합니다..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Shining the morning 처럼 밝고 맑은
기운을 느낍니다. 좋은 아침 이네요.
함께 하시는 님들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