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노래(The Sound of Angels) - II
2013.05.28 08:3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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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옥
2013.05.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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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3.05.28 10:24
제가 요즘 몸과 마음이 좀 힘이들어서 힐링이 필요합니다. ㅎㅎ
좋은 음악 그리고 창에 부딪히는 빗소리.
좋은 치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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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13.05.28 17:49
지금 저의 맘 치료가 필요한 거 같아요..
울먹여집니다.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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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
2013.05.28 22:07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제가 2번 곡을 다운 받으려고 찾아다니다 보니
이곳에 올려진 허밍과는 조금은 다른 음색으로 올려져 있어
다운받지를 못했습니다.
하여, 이곳에 올려진 2번 곡의 음원을 다운받기를 소망합니다.
이 순간 창밖에는 촉촉한 감성으로 이어주는 봄비라는 존재가 있어
한층 더 사랑스런 날들입니다.
늘 청안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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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3.05.29 07:52
chun님.
갖고 싶은 음악을 발견했을 때의 그 심정을
저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제게 쪽지나 메일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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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3.05.30 16:22
chun님.
I집의 곡과 II집의 곡이 뒤바뀐 채로 올려졌습니다.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이제는 같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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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e
2013.06.16 19:39
시간이
한참이나 흐른후에야
이렇게 아름다운 음들을 비로소 들어봅니다...
오작교님은
요
술
쟁
이............
들꽃 잔잔한 천상의 화원에서
천사의 노래로
몸과 마음 치료중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