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암도 치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병을 치료하는 음악.

자연과 근사한 음악들을 모아서 모음곡으로 올립니다.

꼬박 이틀을 소비했네요.

이 음악들이 이 공간을 찾으시는 우리 홈 가족 모두의

심신을 편안하게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고용량의 파일인 관계로 트래픽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링크는 차단을 했습니다.

따라서 '펌'을 해가셔도 소용이 없으니 이곳에서만 감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스노우 부텀 들을려고요~~^^

어우...듣기도 전에 감동합니다..

전에 올려주셨던 이헌석의 이럴때 이런음악등의 테마별음악듣기를

무척 좋아했거든요...

금요일이라 저는 '산'부터 듣습니다.

내일 산에 갈수 없는 아쉬움을 저 새소리들과 함께

달랠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아주 많이~

"Water"....... 잘 들었습니다.

커피 한잔에 초코파이 하나.. 황홀한 점심 간식.

창밖 땀 방 울 에 아롱진 제주바다. 바다. 바 다.

저는 rain 이 땡기는군요~~

오늘 오후는 조금 한가해서~  근무중에 몰래 듣습니당~~

쉿!!

Water

감상하며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있습니다.ㅎ

울 감독오빠!

완죤 체곱니당~ㅎ

이런공간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