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2014.02.04 22:0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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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2015.01.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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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5.01.12 16:10
와. 우먼님.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우먼님과 제가 만난 지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들이 스쳐지났군요.
그러고보면 참 우여곡절도 많았던 10년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 홈이 2003년 9월 11일에 만들어졌으니깐
거의 초창기 가족이 되십니다.
아마도 네띠앙에 둥지를 뜰 때부터 회원이셨으니까요.
새삼 옛 회원들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에 계시던지 모두 잘 계실 것이라 믿지만서도....
소중한 기억들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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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2015.04.15 04:33
오작교 테마 음악방을 안지 10여년만에 무심코 지나치다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좋은곡이 너무 많아 찾기가 힘드네요 Nocturne 야상곡은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긍금하네요.
감사 감사
오작교님 안녕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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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5.04.15 07:45
Nocturne(야상곡)은 클래식 게시판에 가시면
쇼팽의 곡 전곡과 존 필드의 곡 전곡이 올려져 있습니다.
그곳에서 감상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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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란 시간은 짧은 듯 하지만 광범위하고 객관적인 힘들이 작용할 만큼 충분히 길다" 조지 프리드먼의 말입니다. 제가 이곳에 가입한지가 4월이면 10년 됩니다. 어느덧 이런 시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간 크고 작으 변화가 참 많았지만 이곳의 편안함은 해가 거듭될수록 깊고 정감이 갑니다. 모두가 쥔장님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일입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늘 음악과 함께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