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베라님.

저 역시 이 게시물을 포스팅하면서

저곳에 달려가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눈으로 취하는 휴식도 때론 필요하겠지요.

보현심님.'그럼 우리 모두 어깨동무를 하고

저곳으로 달려가 볼까요? ㅎㅎㅎㅎ

동참 쌍수로 환영입니다.

tv8688님.

님의 음악의 깊이는 혜량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음원들만으로도 늘 감사하는 마음인데....

그 많은 앨범들을 소장하고 계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보내주시면 예쁘게 포스팅을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