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그네 / 소리새
2007.10.11 10:45
댓글 6
-
조약돌
2007.10.12 18:22
-
별빛사이
2007.10.12 23:28
에효......가슴이 이리두 시린가봅니다.
이제...일주일 이믄......
헤어짐에 시린가슴 음악으로 흐느끼는듯
덩달아 가슴 찡해 옵니다.
따스하게 샤워래두 하구~
평안한 잠자리 맞으시길..... -
제인
2007.10.13 04:52
아~~~옆구리 시려랑~~'
-
오작교
2007.10.13 06:33
조약돌님.
은행잎이 물이 들려면 조금은 더 시간들이 필요한가 봅니다.
제인님의 특별 명령이 있어서 은행잎이 예쁘게 옷을 갈아 입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은' 이로군요.
가을은 빨간 옷을 입고 왔다가 노란 옷으로 바꿔 입고 가는 것이랍니다.
-
오작교
2007.10.13 06:34
별빛친구.
휴일이면 해가 등천에 차오르도록 늦잠을 즐기는데
요즈음엔 부쩍 잠이 없어짐을 느낍니다.
오늘도 새벽녘에 잠에서 깨어 컴퓨터를 부팅을 시킵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잠도 없어지는 것인지.... -
오작교
2007.10.13 06:35
제인님.
옆구리가 시릴 때는 돌침대가 최곱니다.
돌침대의 스팀을 높이고 자면 전혀 안시립니다.
좋은 처방을 알려드렸으니 또 장부에 달아 놓으세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48 | 바보처럼 / 정선연 | 2024.07.06 | 5023 |
347 | 혼자서 울고 있어요 / 도현아 | 2024.07.06 | 4969 |
346 | 하루만 / 적우 | 2022.07.06 | 7106 |
345 | 음악이 되다 / 바닐라 어쿠스틱 [2] | 2020.03.20 | 8042 |
344 | 두근두근 이 겨울 / 바닐라 어쿠스틱 | 2020.03.20 | 7455 |
343 | 미운 겨울 / 바닐라 어쿠스틱 | 2020.03.19 | 7309 |
342 | 상실 / 최경식 [5] | 2019.12.21 | 7999 |
341 | 별아래 산다 / 김소유 | 2019.10.07 | 7793 |
340 | 내안의 당신이여 / 선우혁 | 2018.07.11 | 8817 |
339 | 데킬라 / 박강성 [2] | 2018.06.10 | 9720 |
338 | 세월이 가면 / 박인희 [2] | 2016.10.24 | 10766 |
337 | 9월에 떠난 사랑 / 유익종 [2] | 2016.10.05 | 9473 |
336 | 너를 사랑해 / 해바라기 | 2016.09.29 | 8969 |
335 | 흔적(가화만사성 OST) / 시온(Zion) | 2016.08.23 | 7804 |
334 | 정든이가 그립다 / 임희종 | 2016.05.27 | 7786 |
333 | 그대 고운 내 사랑 / 이정열 [2] | 2016.05.24 | 9641 |
332 | With Me / 휘성 [1] | 2016.05.02 | 8428 |
331 | 그때 또 다시 / 임창정, 주설옥 [1] | 2016.04.26 | 8494 |
330 | 진고개 신사(Live) / 최희준 [2] | 2016.02.24 | 8209 |
329 | 바람 부는 날 / 이연실 [4] | 2016.02.15 | 9347 |
꼭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가을이란 이 계절 쉬이 보내기도 그렇다고
붙잡기도 싫은 그런 계절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