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아닌 길 / 박상민
2008.07.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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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희망의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먹기에 따라 지나온 날들이
삶을 아주 충만하게 만든 주인공들이라는 것을,,
늦었다고 하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
절절한 열정은 사그라졌지만,
확실하게 느껴지는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