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 / 임태경
2008.07.22 13:44
댓글 6
-
귀비
2008.07.22 14:34
-
김혜원
2008.07.23 08:21
옹달샘님의 홈에서 이노래 처음 듣고
친한 친구집에 가 들려 주니 ㅎ
쉰세대 아줌마 둘 눈물이 주루룩...
이유는 노래가 넘 슬퍼서였지요 -
진주비
2008.07.23 09:01
아침에 듣는 애절한 노래에 마음 빼앗겨
음악실에서 나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집을 나서야 할 시간인데~~~~~~ㅜ.ㅜ -
오작교
2008.07.23 09:54
귀비님의 덕택에
저 역시 좋은 음악을 알게되어서 좋습니다.
들어보니 참 좋은 노래이더군요. -
오작교
2008.07.23 09:54
김혜원님
그러고 보니 옹달샘님이 생각이 납니다.
좋은 음악을 주시던 웹친구였는데 지금은 홈이 폐쇄가 되었으니.......
부침(浮沈)이 많은 웹이라고 하지만 좋은 분들을 만나지 못한다는 것은
아쉬움이 너무 크거든요.
더운 날씨에 잘계시지요? -
오작교
2008.07.23 09:55
진주비님.
오랜만에 뵙네요?
지금은 집을 나서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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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안에서.. 속삭입니다
"옷깃"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