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2008.09.11 08:05
댓글 5
-
조약돌
2008.09.11 08:27
-
발전
2008.09.11 10:30
두번 듣고 갑니다. 추석이 3일 남았습니다. 가족, 친척분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오작교님을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왠지, 넓은 바다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보름달
2008.09.11 11:08
오늘 밤부터 비가 올거라고 하는데,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이노래를 들으면
보고픈 사람을 향해 마음은 벌써 떠날 채비를 하겠지요?
잘 듣고 갑니다.
-
프시케
2008.09.11 11:35
그러게요~~비온다더니 여기도 햇빛 쨍쨍~ (개인적으로 햇빛쨍쨍한 날 싫어함..눈살이 찌푸려져서요..^^) 그래도 건모노래는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
연대장
2008.09.14 15:25
추석날 오후에들어서니,,구름낀 날쎄에 좀 덥긴한데,,아직 비는 안내리고...성묘를 댕겨왔어요~ㅎ^^*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88 | 하루만 / 적우 [3] | 2008.12.23 | 6296 |
187 | 그대는 바람 / 손현희 [2] | 2008.12.21 | 6000 |
186 | Whisky On the Rock / 최성수 [2] | 2008.12.10 | 5552 |
185 | 세월이 가면 / 박정자 [3] | 2008.11.13 | 6038 |
184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박정자 [2] | 2008.11.13 | 6292 |
183 | 허무한 그날 / 박정자 [4] | 2008.11.13 | 5729 |
182 | 어제보다 오늘 더 / 김종국 [5] | 2008.10.23 | 5631 |
181 | 다시 또 한번 / 손세욱 [5] | 2008.10.03 | 5649 |
180 | 지울 수 없는 얼굴 / 채은옥 [3] | 2008.09.30 | 5344 |
179 | 가을의 연인 / 채은옥 [4] | 2008.09.30 | 5432 |
178 |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2] | 2008.09.25 | 5270 |
177 | 빈지게 / 남진 [3] | 2008.09.25 | 5653 |
176 | 알고 싶어요 / 이선희 [7] | 2008.09.23 | 6030 |
175 | 알고 싶어요 II / 이선희 [1] | 2008.09.23 | 5266 |
174 | 참사랑 / 희승연 [5] | 2008.09.22 | 5719 |
173 | 눈물 / 리아 [2] | 2008.09.21 | 5247 |
172 | 처음 만날 때부터 / 고현정 [2] | 2008.09.21 | 5236 |
» |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5] | 2008.09.11 | 5408 |
170 | 네가 보고파지면 / 고한우 [6] | 2008.09.09 | 5471 |
169 | 인생 / 류계영 [2] | 2008.09.09 | 5444 |
그런데 창 밖의 햇살이 너무 눈부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