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2008.09.11 08:0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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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2008.09.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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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2008.09.11 10:30
두번 듣고 갑니다. 추석이 3일 남았습니다. 가족, 친척분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오작교님을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왠지, 넓은 바다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보름달
2008.09.11 11:08
오늘 밤부터 비가 올거라고 하는데,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이노래를 들으면
보고픈 사람을 향해 마음은 벌써 떠날 채비를 하겠지요?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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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2008.09.11 11:35
그러게요~~비온다더니 여기도 햇빛 쨍쨍~ (개인적으로 햇빛쨍쨍한 날 싫어함..눈살이 찌푸려져서요..^^) 그래도 건모노래는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
연대장
2008.09.14 15:25
추석날 오후에들어서니,,구름낀 날쎄에 좀 덥긴한데,,아직 비는 안내리고...성묘를 댕겨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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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창 밖의 햇살이 너무 눈부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