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오늘 더 / 김종국
2008.10.23 23:02
댓글 5
-
보현심
2008.10.24 01:25
-
오작교
2008.10.24 08:00
보현심님.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겠군요.
저도 이병우님의 연주회 소식을 전해 듣고는 많이 가보고 싶었었습니다.
시골에 산다는 것이 아쉬움은 없지만 가끔 그러한 때면
선뜻 다녀오지 못하는 현실이 조금은 섭섭하지요.
연주회에서 제 생각을 해주셨다니 저도 함께 있었던 셈이로군요.
고마워요.
오늘은 이병우의 음악들을 좀 찾아 볼까요? -
제인
2008.10.24 09:00
가사도 노래도 너무 좋아요...
제넷도 너무 감사하데요..
김종국의 팬이거들랑요...
제인도 마찬가지로 김종국을 좋아하지요...
전주에세 만난 멋쟁이 아저씨가 올려 준곡이라고 했지요~~
옆에서 노래 좋다고 더 호들갑이네요...
고마워요... -
연대장
2008.10.28 11:34
어제보단 더 나은 오늘이 돼야겠죠~ -
똑순이
2009.02.14 16:56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합니다
아프도록 소중한 사랑 처음입니다
노래가 애절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88 | 하루만 / 적우 [3] | 2008.12.23 | 6375 |
187 | 그대는 바람 / 손현희 [2] | 2008.12.21 | 6068 |
186 | Whisky On the Rock / 최성수 [2] | 2008.12.10 | 5617 |
185 | 세월이 가면 / 박정자 [3] | 2008.11.13 | 6103 |
184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박정자 [2] | 2008.11.13 | 6352 |
183 | 허무한 그날 / 박정자 [4] | 2008.11.13 | 5797 |
» | 어제보다 오늘 더 / 김종국 [5] | 2008.10.23 | 5700 |
181 | 다시 또 한번 / 손세욱 [5] | 2008.10.03 | 5725 |
180 | 지울 수 없는 얼굴 / 채은옥 [3] | 2008.09.30 | 5420 |
179 | 가을의 연인 / 채은옥 [4] | 2008.09.30 | 5499 |
178 |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2] | 2008.09.25 | 5334 |
177 | 빈지게 / 남진 [3] | 2008.09.25 | 5721 |
176 | 알고 싶어요 / 이선희 [7] | 2008.09.23 | 6101 |
175 | 알고 싶어요 II / 이선희 [1] | 2008.09.23 | 5336 |
174 | 참사랑 / 희승연 [5] | 2008.09.22 | 5783 |
173 | 눈물 / 리아 [2] | 2008.09.21 | 5324 |
172 | 처음 만날 때부터 / 고현정 [2] | 2008.09.21 | 5308 |
171 |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5] | 2008.09.11 | 5473 |
170 | 네가 보고파지면 / 고한우 [6] | 2008.09.09 | 5534 |
169 | 인생 / 류계영 [2] | 2008.09.09 | 5514 |
수요일저녁 세종문화회관[이병우씨의
기타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어찌나 천사님이 생각났는지,,,,,
미안하기도 하고,,헤헤,, 좋은 만남이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