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 / 정태춘
2007.08.08 17:54
댓글 9
-
오작교
2007.08.08 18:05
-
여명
2007.08.09 12:47
조국사랑하는
이들의 끓는피가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존재함을....
아까운 생명을 마다않고...
내놓은 고귀한 그들의 조국사랑.
우리는....
우리는...
그들을 위하여..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 -
마도로스
2007.11.02 16:34
이때 저는 고1이었습니다.
저 현장에 있었는데........ -
수
2007.12.06 14:04
아들과 화려한 휴가를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당시 걸음마를 했던 아들아이의 볼에도 눈물은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지만
아들도 저도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
킹시져
2011.05.14 13:21
아~~~~~5.18~~어찌 그날을 잊을수가 있을까요?
꼭 잊지말자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
킹시져
2011.05.14 13:27
음원좀 부탁 드립니다~~
제 핸드폰에 넣고 잊지 않고 들을려고 합니다~~
-
오작교
2011.05.14 14:58
쪽지로 드렸습니다.
-
킹시져
2011.05.14 15:04
쪽지 잘받았습니다
오작교님 이런 솜씨 아니 실력좀 조금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부러워서~
제가 인천에서 조그만한 가게를 하는데 시간이 많다보니~늘 이곳에 와서 신세만 지고 있으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감사하고 ..........
이곡만은 제가 늘 가슴속에 있는 꼭숨기고 있던 무얼가를 ..........
-
오작교
2011.05.14 17:05
킹시져님.
너무 과찬의 말씀을요.
아! 인천에 계시는군요.
예전에 부천에 장고님과 반글라님이 계셔서
자주 갔었던 곳인데요.
또한 덕적도에 코주부님이 살고 계셔서 그곳을 가느라고
인천을 또한 자주 들렀었구요.
인천으로 가게되면 연락을 한 번 드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48 | 바보처럼 / 정선연 | 2024.07.06 | 5023 |
347 | 혼자서 울고 있어요 / 도현아 | 2024.07.06 | 4969 |
346 | 하루만 / 적우 | 2022.07.06 | 7106 |
345 | 음악이 되다 / 바닐라 어쿠스틱 [2] | 2020.03.20 | 8043 |
344 | 두근두근 이 겨울 / 바닐라 어쿠스틱 | 2020.03.20 | 7455 |
343 | 미운 겨울 / 바닐라 어쿠스틱 | 2020.03.19 | 7310 |
342 | 상실 / 최경식 [5] | 2019.12.21 | 8000 |
341 | 별아래 산다 / 김소유 | 2019.10.07 | 7794 |
340 | 내안의 당신이여 / 선우혁 | 2018.07.11 | 8818 |
339 | 데킬라 / 박강성 [2] | 2018.06.10 | 9722 |
338 | 세월이 가면 / 박인희 [2] | 2016.10.24 | 10766 |
337 | 9월에 떠난 사랑 / 유익종 [2] | 2016.10.05 | 9473 |
336 | 너를 사랑해 / 해바라기 | 2016.09.29 | 8969 |
335 | 흔적(가화만사성 OST) / 시온(Zion) | 2016.08.23 | 7804 |
334 | 정든이가 그립다 / 임희종 | 2016.05.27 | 7786 |
333 | 그대 고운 내 사랑 / 이정열 [2] | 2016.05.24 | 9641 |
332 | With Me / 휘성 [1] | 2016.05.02 | 8430 |
331 | 그때 또 다시 / 임창정, 주설옥 [1] | 2016.04.26 | 8494 |
330 | 진고개 신사(Live) / 최희준 [2] | 2016.02.24 | 8209 |
329 | 바람 부는 날 / 이연실 [4] | 2016.02.15 | 9347 |
스물스물 피어오릅니다.
영화 "화려한 휴가"가 잊고 있었던 세월을 생각나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