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인 줄 알았어요 / 장덕
2007.08.26 16:50
댓글 4
-
윤상철
2007.08.26 21: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Ador
2007.08.27 00:36
아 이러한 사연이 있었군요~
은퇴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줄로 알았었는데.....
재능 많은 이를 잃었군요.
새삼, 고인남매의 명복을 빌기가.....
오작교님 덕택에 견문을 넓혔습니다~ -
유지니
2007.08.27 14:50
아쉬움이 많이 남겨주고간
아까운 인재였던거 같습니다.
장덕노래 참으로 좋아했거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약돌
2007.08.29 15:25
이 가수 초롱 초롱한 눈망울 만큼이나 야무진 목소리가
참 인상깊은 가수였는데...
저도 참 좋아했던 사람인데 너무 아까운 사람입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8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양희은 [4] | 2007.10.11 | 5731 |
67 | 여고 졸업반 / 김인순 [4] | 2007.09.30 | 6143 |
66 | 조용한 여자 / 이연실 [7] | 2007.09.30 | 5601 |
65 | 가을밤 엄마 엄마 / 이연실 [1] | 2007.09.30 | 5021 |
64 | 로망스 / 김장훈 [2] | 2007.09.26 | 5172 |
63 | 남자라서 웃어요 / 김장훈 [2] | 2007.09.26 | 4931 |
62 | 내마음 갈 곳을 잃어 / 최백호 [3] | 2007.09.23 | 4946 |
61 | 애비 / 최백호 [10] | 2007.09.18 | 5841 |
60 |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 이상우 [4] | 2007.09.18 | 5127 |
59 | 축복 / 조관우 [2] | 2007.09.17 | 5496 |
58 | 너에게로 또 다시 / 변진섭 [9] | 2007.09.14 | 5433 |
57 | 차라리 돌이 되리라 / 채은옥 [2] | 2007.09.11 | 4919 |
56 | 가을빛 추억 / 신승훈 [4] | 2007.09.10 | 5108 |
55 | 묻어버린 아픔 / 박효신 [4] | 2007.09.09 | 5206 |
54 | 무정부르스 / 이은미 [4] | 2007.09.05 | 5702 |
53 | 사랑해요 / 김범수 [2] | 2007.09.05 | 5123 |
52 | 내일은 온다 / 최호 [2] | 2007.08.31 | 4947 |
51 | 없습니다 / 조덕배 [2] | 2007.08.28 | 5163 |
» | 이별인 줄 알았어요 / 장덕 [4] | 2007.08.26 | 5488 |
49 | 사랑의 종말 / 차중락 [1] | 2007.08.26 | 5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