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여자 / 이연실
2007.09.30 21:21
댓글 7
-
조약돌
2007.10.01 15:45
-
제인
2007.10.02 04:30
조약돌님 노래 불러주시면
턱받치고 앉아서 듣겠습니다....
룰루랄라~~~ -
오작교
2007.10.02 16:29
저도 걸기대를 합니다.
시원하게 한 곡 뽑아주실 그날을.. -
조약돌
2007.10.03 07:27
두 분 제가 저 노래를 함 배워 보겠다고 했지
불러 드린다고는 안했는디요....ㅋㅋ
...그래도 정 원하시면 착한 제가 양보를 할테니....
제인님은 그 미려한 글 솜씨로 조약돌 찬양시 한편,
오작교님께는 저의 레벨을 제가 원하는 만큼 올려주는걸로
감상료를 받고 싶은데 생각들 있으시면 연락 주시와요....ㅎㅎ
참고로 제 목소리는 꿀꿀이 목간지를때 나는 청아한 소리와
꾀꼬리 삶은 감자 먹다 목에 걸린 분위기 있는 소리걸랑요
이런 노래 안 들어 보시면 평생 후회하실 겁니당...ㅎ~~~~~~
-
오작교
2007.10.03 09:02
조약돌님.
당연하게 그러한 요구를 하셔야지요. 암요.
그럼 원하시는 레벨이 얼마인지 말씀해주세요.
계약이 성립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
초코
2007.10.03 10:20
초코는..
걍~
조용한 뇨자루 남고 시포라................................ㅡ.ㅡ;; -
조약돌
2007.10.04 07:20
오작교님 죄송하지만 제 노래자랑은 없던일로 해야 되겄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손해보는 일을 한 것 같은 생각이....ㅋㅋ
차라리 오작교홈을 통째로 달라고 할걸.....ㅎㅎ
결정적으로 제인님께서 아직 아무 소식이 없으니
이 기회에 얼른 취소를 해야지~~~
다 제인님 때문입니다.
넘~겼!!!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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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꼭 한번 배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