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 김경호
2007.10.11 11:0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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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07.10.13 05:00
-
오작교
2007.10.13 06:30
새벽에 이 글을 보았는데
새벽부터 악을 쓰면 정신병원에서 앰블랜스가
웹웽거리면서 올지도.....
열심히 연습을 해두었다가 다음에 노래방에 가면
한번 불러봐야지.... -
레테
2007.10.14 18:34
오랫만에 듣어도 좋으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오작교
2007.10.14 20:41
레테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좀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라인
2007.11.17 01:45
제가 아주 좋아 하는 가수중 한명...
어렷을적 꿈이...가수였능데..
김경호 처럼 부르진 못해도..
흉내라도 어케 내 보고 싶은데
넘 어려워요..
오랜만에 듣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 -
발전
2008.09.11 13:26
옛날 18번 이었던 이노래!
노래방에서 힘차게 불렀던 이노래!
음이 너무 높아 힘들이면서도 악을 고래 고래 쓰면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김경호만큼 이런 노래 소화해낼수 있는 가수도 드물죠.
독특한 창법이라고 해야 하나......
잘 듣고 갑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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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부르긴 힘들지만...
그래도 가끔은 들으면
그 날카로움 속에 빠져드네요..
오작교님...
언제 한번 불러주실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