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지네 / 조항조
2007.10.18 22:25
댓글 6
-
오작교
2007.10.18 22:26
-
제인
2007.10.18 23:58
요즈음 가요들이~~~~
다.......가슴을 파고 드네요...
예전엔 별로 듣지도 않았구
아는 노래도 별로 없었는데'''
한번 듣기 시작하니
가사의 의미도 느껴지고...
내마음인양 울컥하기도 하고...
점점 빠져 듭니다...
이러다 어느날 뽕짝도~~~흘러간 두만강도....
흥얼 거릴날 있을거 같으네요...
-
오작교
2007.10.19 00:03
고거시 년식이 오래되어 간다는 징조입니다.
저도 이 노래들을 만났는데 '조항조'가 이러한 노래들을
불렀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남자라는 이유로"만 부른 것으로 알았거든요.
이 노래를 좀 배우려고 한곡으로 빼어 놓았습니다. -
하은
2007.11.02 05:01
정말 너무 좋으네요.
이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네요. -
섬초롱
2007.12.25 14:46
조항조 좋아하는 가수인데 .. 감사합니다 ^^ -
외길
2008.11.20 19:41
조항조 짧은 사랑 긴이별 이란 노랠 참 좋아하는데
이노래도 좋으네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8 | 내 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 양현경 [2] | 2007.11.22 | 5313 |
87 | 눈이 내리네 / 태무 [8] | 2007.11.20 | 6075 |
86 | 사랑 / 최성욱 & 최안순 [7] | 2007.11.20 | 5336 |
85 | 사랑해서 그랬죠 / 백지영 [2] | 2007.11.15 | 5246 |
84 | 누가울어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2] | 2007.11.12 | 5635 |
83 | 잊지 못할 여인 / 밀물썰물 [2] | 2007.11.12 | 5039 |
82 | 수진리의 강 / 박은옥, 정태춘 [2] | 2007.11.12 | 5293 |
81 |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 양수경 [1] | 2007.11.09 | 5667 |
80 | 기다리는 아픔 / 김재성 [7] | 2007.11.08 | 5208 |
79 | 눈물의 술 / 심수봉 [3] | 2007.11.02 | 5500 |
78 | 내생애 단한번 만이라도 / 조영남 [3] | 2007.11.02 | 5074 |
77 | 무지개 / 이지상 [4] | 2007.11.01 | 5185 |
76 | 가을 그리고 나(연주곡) / 오욱철 [5] | 2007.10.26 | 5354 |
75 | 아범아 내아들아 / 능인스님 [5] | 2007.10.24 | 4911 |
74 | 술의 미학 / 조관우 [2] | 2007.10.21 | 4970 |
» | 사랑이 지네 / 조항조 [6] | 2007.10.18 | 5432 |
72 | 레테를 건너서 / 신영아 [1] | 2007.10.17 | 5485 |
71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 김경호 [6] | 2007.10.11 | 5013 |
70 | 가을 나그네 / 소리새 [6] | 2007.10.11 | 4967 |
69 | 내 긴머리 자르며 / 양희은 [2] | 2007.10.11 | 5846 |
조항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