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범아 내아들아 / 능인스님
2007.10.24 17:5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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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2007.10.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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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10.25 15:29
저도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는
통상의 '토르트'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사를 들여다보면서 그리고 능인스님의 글을 읽으면서
무담시 콧등이 짠하였습니다.
그냥 픽션이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어디 저만 있겠습니까? -
마도로스
2007.11.02 15:24
왠지 가슴이 저며 오면서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이제 나도 나이를 먹어나 보다!, 어머니 생각이
저절로 나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
등대지기
2008.03.20 23:07
스님이 노래 한다기에 들었더니 너무 기가 막히네요. -
이정호
2008.08.08 19:08
어머님이 치매때문에 누님집에,,,,,,,,,나에게 하는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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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반면교사로는 마음에 차지 않는 노래.....
우리의 부모님들은 다 주시기만 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