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 Llores Mas(더 이상 울지 말아요) / 나윤선
2007.12.06 15:49
댓글 3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8 | 그대 생각 / 이정희 [12] | 2008.02.03 | 6290 |
107 | 좋은 사람 만나요 / 김가람 [5] | 2008.01.25 | 5535 |
106 | 불꺼진 창 / 이장희 [4] | 2008.01.25 | 5412 |
105 | 흐린날의 오후 / 고병희 [4] | 2008.01.24 | 4991 |
104 | 말문이 막혀 버렸네 / 조덕배(feat : LPG) [6] | 2008.01.11 | 5931 |
103 | 옛 절을 지나며 / 오영묵, 허설 [8] | 2008.01.04 | 5559 |
102 | 흔들린 우정 / 홍경민 [9] | 2008.01.01 | 5030 |
101 | 나만의 슬픔 / 김돈규 [6] | 2007.12.26 | 5387 |
100 | 내 앞에 서서 / 한승기 [2] | 2007.12.26 | 4830 |
99 | 편지 / 안치환 [3] | 2007.12.26 | 4843 |
98 | 단현(끊어진 사랑) / 김수희 [2] | 2007.12.22 | 5322 |
97 | 작은 소녀의 사랑이갸기 / 현이와 덕이 [5] | 2007.12.17 | 5192 |
96 | 후인 / 최성수 [3] | 2007.12.16 | 5058 |
95 | 잊지말아요 / 최성수 [2] | 2007.12.16 | 4990 |
94 | 정주고 내가 우네 / 박진광 외 [4] | 2007.12.14 | 5192 |
93 | 혼자 걷는 명동길 / 유복성 [1] | 2007.12.08 | 5219 |
» | No Me Llores Mas(더 이상 울지 말아요) / 나윤선 [3] | 2007.12.06 | 5216 |
91 | 눈물이 나 / 박강수 [3] | 2007.12.06 | 5676 |
90 | 너의 눈물만이(원제 : In Our Tears) / 김동규 [3] | 2007.12.06 | 4961 |
89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박강수 [5] | 2007.11.22 | 6046 |
한참을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 음악이 원래 쿠바의 노래거든요.
참 별것을 다 고민을 하지요?
그러다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딸이 부른 것이기 때문에
가요곡의 장르로 올립니다.
나윤선의 곡들이 대부분 그러하 듯이 후반부에 이어지는 '스캣'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