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눈물 / 추가열
2008.04.08 21:32
댓글 11
-
오작교
2008.04.09 13:31
-
마도로스
2008.04.09 14:08
good music!
-
여명
2008.04.10 16:07
전 얼마전까지 추가열이 여자인줄 알었답니다.ㅎㅎ -
오작교
2008.04.10 22:27
여명님.
그러한 착각을 많이 한답니다.
추가열 뿐만 아니라 성시경도 여자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마도 음성이 미성이라서 그럴꺼예요.
생김도 그렇고...... -
nabe
2008.04.14 16:23
첨..들어봅니다........좋으세요.. -
패랭낭자
2008.04.14 20:48
믿어왔던 사랑의''
.....슬픈 이별임에도..
반복되는 빠른 템포때문일까요?,,,,,
얼핏 듣기에는 슬픔은 오-간데없고..
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밤을 연상케--합니다
추가열의 또 다른 노래맛입니다!.. -
오작교
2008.04.14 22:30
nabe님.
추가열의 신곡입니다.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곡일 거예요.
우리 홈에 실시간으로 따끈하게 올려진 것이니까요.. -자랑 자랑 - -
오작교
2008.04.14 22:31
패랭낭자님.
그렇지요?
처음 듣더라도 새롭게 느끼어 지지 않은 그러한 음색.
아마도 집시풍의 음악이라서 그러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
사랑초
2008.05.01 00:45
추가열 노래좋아요~~~잘감상하고가요~~~^^하늘눈물... -
지나
2008.05.11 07:39
언젠가 들었던 노래처럼 조금은 가깝게 와 닿는 느낌이네요.감사합니다. -
박바리스타
2010.08.23 17:30
처음 듣네요...
경쾌하면서도 어쩐지 슬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내려요...
이 대목이 정말 맘에 드네요....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48 |
바보처럼 / 정선연
 | 2024.07.06 | 5008 |
| 347 |
혼자서 울고 있어요 / 도현아
| 2024.07.06 | 4951 |
| 346 | 하루만 / 적우 | 2022.07.06 | 7089 |
| 345 | 음악이 되다 / 바닐라 어쿠스틱 [2] | 2020.03.20 | 8028 |
| 344 | 두근두근 이 겨울 / 바닐라 어쿠스틱 | 2020.03.20 | 7439 |
| 343 |
미운 겨울 / 바닐라 어쿠스틱
| 2020.03.19 | 7295 |
| 342 |
상실 / 최경식
[5] | 2019.12.21 | 7986 |
| 341 |
별아래 산다 / 김소유
| 2019.10.07 | 7775 |
| 340 |
내안의 당신이여 / 선우혁
| 2018.07.11 | 8803 |
| 339 |
데킬라 / 박강성
[2] | 2018.06.10 | 9704 |
| 338 | 세월이 가면 / 박인희 [2] | 2016.10.24 | 10751 |
| 337 |
9월에 떠난 사랑 / 유익종
[2] | 2016.10.05 | 9462 |
| 336 |
너를 사랑해 / 해바라기
| 2016.09.29 | 8953 |
| 335 |
흔적(가화만사성 OST) / 시온(Zion)
| 2016.08.23 | 7791 |
| 334 |
정든이가 그립다 / 임희종
| 2016.05.27 | 7777 |
| 333 |
그대 고운 내 사랑 / 이정열
[2] | 2016.05.24 | 9624 |
| 332 |
With Me / 휘성
[1] | 2016.05.02 | 8415 |
| 331 |
그때 또 다시 / 임창정, 주설옥
[1] | 2016.04.26 | 8478 |
| 330 |
진고개 신사(Live) / 최희준
[2] | 2016.02.24 | 8193 |
| 329 |
바람 부는 날 / 이연실
[4] | 2016.02.15 | 9334 |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쉼'이 있는 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