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와 나그네 / 최성수
2008.07.05 21:22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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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바보처럼 / 정선연 | 2024.07.06 | 4993 |
347 | 혼자서 울고 있어요 / 도현아 | 2024.07.06 | 4945 |
346 | 하루만 / 적우 | 2022.07.06 | 7081 |
345 | 음악이 되다 / 바닐라 어쿠스틱 [2] | 2020.03.20 | 8020 |
344 | 두근두근 이 겨울 / 바닐라 어쿠스틱 | 2020.03.20 | 7429 |
343 | 미운 겨울 / 바닐라 어쿠스틱 | 2020.03.19 | 7288 |
342 | 상실 / 최경식 [5] | 2019.12.21 | 7977 |
341 | 별아래 산다 / 김소유 | 2019.10.07 | 7765 |
340 | 내안의 당신이여 / 선우혁 | 2018.07.11 | 8791 |
339 | 데킬라 / 박강성 [2] | 2018.06.10 | 9688 |
338 | 세월이 가면 / 박인희 [2] | 2016.10.24 | 10744 |
337 | 9월에 떠난 사랑 / 유익종 [2] | 2016.10.05 | 9451 |
336 | 너를 사랑해 / 해바라기 | 2016.09.29 | 8945 |
335 | 흔적(가화만사성 OST) / 시온(Zion) | 2016.08.23 | 7784 |
334 | 정든이가 그립다 / 임희종 | 2016.05.27 | 7770 |
333 | 그대 고운 내 사랑 / 이정열 [2] | 2016.05.24 | 9616 |
332 | With Me / 휘성 [1] | 2016.05.02 | 8407 |
331 | 그때 또 다시 / 임창정, 주설옥 [1] | 2016.04.26 | 8474 |
330 | 진고개 신사(Live) / 최희준 [2] | 2016.02.24 | 8185 |
329 | 바람 부는 날 / 이연실 [4] | 2016.02.15 | 9325 |
그래서 귀에 익숙했던 노래들이 자꾸만 잊혀지곤 합니다.
어제 우연하게 이 곡을 들으면서도 그러한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를 먹는 것이 아쉬운 것이 아니라
잊혀져 가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이 서글프다"라던 분의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