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와 나그네 / 최성수
2008.07.05 21:22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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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날이 갈수록 / 김두수 [2] | 2008.07.19 | 5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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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이별의 반대말 / 다비치 [2] | 2008.05.28 | 5054 |
132 | 마르따의 연인 / 최백호 [6] | 2008.05.19 | 5365 |
131 | 하늘아래 아이들 / 징검다리(이정선) [2] | 2008.05.16 | 5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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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귀에 익숙했던 노래들이 자꾸만 잊혀지곤 합니다.
어제 우연하게 이 곡을 들으면서도 그러한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를 먹는 것이 아쉬운 것이 아니라
잊혀져 가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이 서글프다"라던 분의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