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님의 노래 / 김재성
2008.07.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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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찌뿌린 날씨가 불쾌지수만 상승을 시키고 있는 날.
이러한 날에는 그저 좋아하는 음악들을 찾고 듣는 것이 제일인 것 같다.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