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싶어요 / 이선희
2008.09.23 09:44
댓글 7
-
발전
2008.09.23 10:35
이상하네요. 소리가 안 들려요 -
오작교
2008.09.23 17:06
잘들리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으니 확인 해보세요.
계속 들리지 않는다면 컴퓨터의 셋팅을 다시 하셔야 합니다.
공짓글 게시판에 가시면 참고가 될 만한 게시물이 올려져 있습니다. -
라일락
2008.09.24 12:45
하루중에 내 생각 얼만큼 하는쥐,
참새처럼 떠들어두 여전히 깨물어주고 싶은쥐,
내가 여전히 생물 고등어같은쥐
난 알고싶어효.
태양을 떠 오르게는 할수없지만
떠오른 태양때문에 따뜻해하며 살아가고파효.
잘 들을께욤 ㅋㅋㅋ -
오작교
2008.09.24 13:32
예. 라일락님.
나이가 들어도 그러한 궁금증은 늘 있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하루에 자신을 얼만큼 생각을 하는지....... -
연대장
2008.09.24 18:25
카랑카랑한 목소리에 아직도 소녀티가 날려나~!!?
머가 그리도 알고 싶은게 많은지~ㅎ -
잎 싹
2008.10.17 10:08
이선희 정말 좋아합니다.
아마도 학창시절때 따라 부르던 기억이 오래가나 봅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세모08
2009.09.01 08:51
고등학교 시절 이 노래를 들으며 잠을 청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그 소녀는 지금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알수 없지만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 그 추억은 아직도 제 머리 속에서 아른 거리네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88 | 하루만 / 적우 [3] | 2008.12.23 | 6287 |
| 187 | 그대는 바람 / 손현희 [2] | 2008.12.21 | 5994 |
| 186 | Whisky On the Rock / 최성수 [2] | 2008.12.10 | 5541 |
| 185 | 세월이 가면 / 박정자 [3] | 2008.11.13 | 6031 |
| 184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박정자 [2] | 2008.11.13 | 6282 |
| 183 | 허무한 그날 / 박정자 [4] | 2008.11.13 | 5717 |
| 182 | 어제보다 오늘 더 / 김종국 [5] | 2008.10.23 | 5618 |
| 181 | 다시 또 한번 / 손세욱 [5] | 2008.10.03 | 5639 |
| 180 | 지울 수 없는 얼굴 / 채은옥 [3] | 2008.09.30 | 5332 |
| 179 | 가을의 연인 / 채은옥 [4] | 2008.09.30 | 5424 |
| 178 |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2] | 2008.09.25 | 5257 |
| 177 | 빈지게 / 남진 [3] | 2008.09.25 | 5641 |
| » | 알고 싶어요 / 이선희 [7] | 2008.09.23 | 6017 |
| 175 | 알고 싶어요 II / 이선희 [1] | 2008.09.23 | 5257 |
| 174 | 참사랑 / 희승연 [5] | 2008.09.22 | 5710 |
| 173 | 눈물 / 리아 [2] | 2008.09.21 | 5238 |
| 172 | 처음 만날 때부터 / 고현정 [2] | 2008.09.21 | 5226 |
| 171 |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5] | 2008.09.11 | 5400 |
| 170 | 네가 보고파지면 / 고한우 [6] | 2008.09.09 | 5458 |
| 169 | 인생 / 류계영 [2] | 2008.09.09 | 5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