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 / 은희
2009.05.21 16:3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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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
2009.05.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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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9.05.22 08:03
예. 예전에 참 좋아했던 가수이지요.
조용하게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기억에 새롭습니다.
오늘은 비가 개인 후라서인지 너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여명
2009.06.08 08:53
그립고 반가운 ....
이노랠 들으니 디게...보고픔니다.
더많이 볼것을..
담엔 진주비 꼬옥 데려 갈겁니다. -
진주비
2009.06.08 22:31
어제 일을하면서도..
문득 문득 장태산에서의 모임이 떠올려지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들을 상상하곤 했답니다.
비록 참석은 못하였지만 자리를 같이 한 것처럼 제 마음도
즐거워지더군요,,
매번 참석은 못하여도 여름 정모엔 꼭 참석을 해야지 했는데
여러 사정으로 가지 못하게 되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립고 보고픈데~~~~~~~
여명님~!
다음 모임엔 저도 가렵니다......ㅎㅎ -
은하수
2009.06.12 23:56
저는 이방에 처음 노크 했습니다
너무나 맑은 목소리...추억에 젖어봅니다
오작교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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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9.06.13 10:55
은하수님 자주와요..
여기 방장은 저예유우~~~히히히히히히 -
보현심
2009.06.20 12:40
본격적인 장마비가 오네요....
ㅎㅎㅎ보고싶네요,,,^^.^^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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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9.06.21 10:59
보현심님.
하기 정모에 뵐 수 있었으면 하는
은근한 바램이 있었는데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겨울 정모에는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샘터
2009.07.02 12:00
이 노래를 좋아하는 보리수에게 크게 틀어 줬더니
그냥 좋아서 깜빡 넘어가네요.
오작교님 덕에 점수 팍팍 올렸습니다.
서울에 혹 오시면 술한잔 쏘겠습니다. ㅎㅎ -
오작교
2009.07.02 12:37
샘터님.
분명하게 술 한 잔 예약을 하신 것입니다.ㅎㅎ
우리나라 8도에 예약이 되어 있는 것을
언제인가는 수금을 해야할 터인데......
보리수님과 알콩달콩 잘 살고 계시지요? -
알베르또
2009.07.09 05:57
저도 LA에 오시면 술 한잔 쏩니다.
여기 댓글 다신 분들에도 쏩니다.
제가 한국가면 거기서도 쏩니다.
여기 저기 다 쏩니다. -
오작교
2009.07.10 00:12
알베르또님.
그럼 LA까지 예약이 된 것이로군요.
ㅎㅎㅎㅎ 기분이 만땅 만땅~~~ -
고운초롱
2009.07.20 18:15
아~싸~ㅎ
고롬~ㅎ
초롱이도??
암튼 기분조쿠 넘 행복만땅이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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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2010.08.12 22:50
아아.. 올해초 LA가기전에 이 곡을 들었어야 했는데
알베르또님 댓글도 봤어야 했는데..
맛있는 식사 한끼 쏠 수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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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사랑
2010.10.13 10:41
오랫만에 들어 보는 가요네요^^ 잘 듣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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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너무 반갑네요..
예전에 많이 좋아했던 노래,,
오랜만에 들으며 추억에 젖어봅니다.
종일 비가 내려서인지...마음까지 촉촉하게 젖어들어
축 늘어지며 가라앉은 마음 음악 들으며 기분전환하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