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르시나 / 이창용
2010.01.15 16:30
왜 모르시나 / 이창용
거기서 누가 우시 옵니까.
|
댓글 7
-
청풍명월
2010.01.16 03:35
-
오작교
2010.01.16 10:29
예전에 김수철이라는 가수가 불렀던 노래입니다.
이 가수를 통해 들으니 또 다른 맛이 있어서 올린 것입니다.
이 음악을 찾으면서 '이창용'의 노래들을 들어 보았더니
노래들이 괜찮은 것 같아서 모음곡을 만들까 합니다.
-
진주비
2010.01.16 07:16
오늘 아침엔 이 노래만 틀어놓고 계속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요....음악이 반복 듣기가 안되어 매번 클릭하러 주방에 갔다 여기 왔다
좀 귀찮은 생각이......ㅎㅎ 반복해서 나오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
오작교
2010.01.16 10:30
예. 진주비님.
하루종일 반복이 되도록 수정을 했습니다. ㅎㅎ
-
여명
2010.01.16 09:42
미선이랑 목간통 가려고 준비중인데....
흑흑 노래 직입니다.
어스름 달밤에 슐한잔 걸치고 들으면눈물이 펑펑펑 흐를거 같습니다 ㅎ
동생! 언제한번 나 이곳에 있을때 이쁜천사랑 한번 오시우....
다음주 가면 3월말에 와서 두어달 있을건데...그때....
우리 미선이 동생한테 신세 갚을일도 있고 헤헤헤
삼순이...ㅋㅋㅋㅋ 기억하시지요?
오시기만 하시우....
이 누이 입술의 소리 아니란거 아시지요?
-
오작교
2010.01.16 10:32
맞네요. 삼순이....ㅎㅎ
3월말이 되면 인사이동도 끝나고 좀 안정이 되어 있을 시기이니 만큼
가능하도록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일본이라는 곳이 가깝지만 워낙에 먼 곳이라서요.
고맙습니다.
-
여명
2010.01.16 22:33
아무리 푸근하다고는 하지만 수영복 입고 나가는
테마 노천탕은 안갔어요
안에서만..안에 딸린 노천탕이랑
시설이 아주 좋은 휴게실에서 푸욱쉬고
오기전 그안에서 맥주 한잔씩 하고 저녁먹고 왔습니다.
그때 정말 한번 꼬옥....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48 | 나 가거든 / 김범수, 이경섭 | 2010.11.05 | 5900 |
247 | 울지 않는다 / 녹색지대 [3] | 2010.10.06 | 5506 |
246 | 유리꽃 / 박정식 [4] | 2010.09.25 | 6080 |
245 | 거짓말 / 조항조 [5] | 2010.09.14 | 8269 |
244 | 통나무 집 / 소리새 [3] | 2010.04.26 | 7643 |
243 | 황혼의 부르스 / 이수미 [2] | 2010.03.06 | 7526 |
242 | 어디쯤 가고 있을까 / 전영 [3] | 2010.01.22 | 7487 |
» | 왜 모르시나 / 이창용 [7] | 2010.01.15 | 6301 |
240 | 사랑을 잃어버린 나 / 유상록 [6] | 2009.12.10 | 6004 |
239 | 당신만 있어 준다면 / 양희은 [3] | 2009.11.08 | 6553 |
238 | 애원 / 장윤정 [6] | 2009.11.05 | 5665 |
237 | 살고 싶어 / 문명진 [1] | 2009.10.28 | 6003 |
236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우대하 | 2009.09.06 | 5723 |
235 | 가을 사랑 / 김재성 | 2009.09.06 | 5677 |
234 | 이룰 수 없는 사랑 / 우대하 | 2009.09.06 | 5580 |
233 | 홀로 가는 길 / 이대헌 | 2009.09.06 | 5419 |
232 | 미안해요(두 아내 OST) / 조관우 [9] | 2009.07.30 | 6448 |
231 | 아마도 그건 / 최용준 [2] | 2009.07.15 | 5460 |
230 | 자유시대 / 모자이크 [1] | 2009.07.15 | 5202 |
229 |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 / 강대형 | 2009.06.29 | 5121 |
왜 모르시나 처음듣는 노래지만 가사내용을
음미 해가며 들으니 맛이 있네요
요즈음 이창용의 열창하는 모습이 뜸 한데
왕성한 활동을 기대 하면서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