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 조항조
2010.09.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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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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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9.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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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
2010.09.23 20:33
저녁에 운동을 나갔더니 스치는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더군요, 이제 가을인가 봐요.... 멋진 가을,, 날마다 매일 매일,,행복하세요,^^ 오작교님! 이 음악 자주 와서 듣고 있답니다.^^ 저도 조항조의 노래 좋아하거든요.^^ 음악을,,, 반복해서 계속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매번 하면서요..ㅎㅎ 오작교님! 듣고 싶은 곡이 있는 데 이 곳에서 부탁 드려도 올려 주시나요?^^ 안진경의 "사랑이 딱해"라는 음악인데 올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탁 드려요~~~~~ -
오작교
2010.09.24 08:34
새벽에 출근을 하기 위하여 집을 나서는데
'춥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으로 차창을 열고 출근을 했지요.
가을은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한곡의 음악이 끝나면 그 뒤의 긴 여운을 즐기는 탓에 가능하면 반복해서
연주기가 실행이 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false로 해놓았더니
그것이 또한 불편함을 드렸나보군요.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신청하신 곡은 '가요(2000년 이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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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2010.09.24 23:49
아이들 보는데서는 찬물도 못마시다고... 저도 듣고 싶은곡 신청해도 되겠는지요. -유리꽃- (박정식) -남겨 두고 싶어- (손창수) 오작교님 편안한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
오작교
2010.09.25 11:04
ㅋㅋㅋㅋ
울타리님.
찬물을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도 새로운 가수들을 알게 되니깐요.
가요(2000년 이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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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세상사가 다 거짓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