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길(소록도 가는 길) / 박영목
2012.10.1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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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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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 김추자 | 2014.10.31 | 5082 |
306 | 커피 한 잔 / 펄시스터즈 | 2014.10.31 | 4827 |
305 | 빗속의 여인 / 서정길 | 2014.10.31 | 4823 |
304 | 희나리 / 구창모 [1] | 2014.10.30 | 5455 |
303 | 초우 / 패티김(하모니카 김종태) | 2014.09.11 | 5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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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새벽 기차 / 다섯손가락 [1] | 2013.08.29 | 5969 |
300 | 역(逆) / 양병집 [2] | 2013.06.05 | 5881 |
299 | 하루(구암 허준 OST) / 박완규 | 2013.04.24 | 4904 |
298 | 바운스(Bounce) / 조용필 [10] | 2013.04.18 | 5536 |
297 |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Bella님의 신청곡) [8] | 2013.04.15 | 5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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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겨울 아침 창가에서 / 이창휘 [2] | 2013.03.03 | 5640 |
293 | 지우개 / 알리 [6] | 2013.03.03 | 4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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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개망초 / 박양희 [8] | 2012.10.14 | 5644 |
289 | 세상의 길가에 나무되어 / 허설 [1] | 2012.10.14 | 5798 |
중학교때부터 한하운 시인님 좋아했어요.
가슴 뭉클 하지요?
담임 이신 국어 선생님..좋아하시는 시인님 이시라며....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