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Bounce) / 조용필
2013.04.18 15:55
바운스(Bounce) / whdydvlf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대
들릴까봐 겁나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
밤새워 준비한 순애보 고백해도 될까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Baby You're my trampoline
You make me Bounce Bounce
수많은 인연과 바꾼 너인 걸
사랑이 남긴 상처들도 감싸줄게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외롭게만 하는 걸
You make me Bounce You make me Bounce
Bounce Bounce
망설여져 나 혼자만의 감정일까
내가 잘못 생각한거라면
어떡하지 눈물이나
별처럼 반짝이는 눈망울도
수줍어 달콤하던 네 입술도
내겐 꿈만 같은 걸
You make me Bounce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외롭게만 하는걸 어쩌면 우린 벌써
You make me~ You make me~
조용필이 10년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그는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정규 19집 앨범 ‘헬로(Hello)’중 첫 곡인 ‘바운스(Bounce)’를 오는 1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한다.
‘바운스(Bounce)’는 지난 4월 초, 미디어와 대중음악 평론가, 전문 리스너들을 대상으로 열린 사전 청음회에서 음악성과 대중성이 가장 조화를 이룬 곡으로 손 꼽힌 곡이기도 하다.
조용필의 소속사 YPC프로덕션 측은 ‘바운스(Bounce)’는 제목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19집 앨범의 파격과 혁신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서 선공개를 결정했다.’고 전하면서, “전 세대와 연령이 함께 즐겨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고 덧붙여 설명했다.
발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조용필의 19집은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젊고 혁신적인 앨범 컨셉트와 조용필의 변함 없는 명품 보컬, 최상의 사운드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댓글 10
-
오작교
2013.04.18 15:57
-
parnaso
2013.04.19 08:41
소리꾼이 침묵할 때 삶 또한 침묵한다
삶 자체가 노래이기 때문.
소리꾼이 세상을 떠난다면
희망과 빛과 기쁨도 사라진다...
조용필은 삶 자체가 노래인 사람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음악과 인생이 분리되지 않는,
음악이 곧 인생인 타고난 소리꾼.
환갑이 넘은 나이에 어떻게 이런 영(young)한 노래를 만들 수 있는지
그저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
오작교
2013.04.19 16:24
무언가를 끊임없이 도전을 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조용필과 같은 연배에 이렇듯 젊은 노래를 발표할 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존경을 받아 마땅하겠지요.
식지 않는 열정의 사나이. 그래서 모두가 좋아하나 봅니다.
-
프리마베라
2013.04.19 09:35
노래가 나왔다는 말을 듣고 궁금했었는데
발 빠르게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싱싱하게 살아 움직이는 집에 있는 느낌입니다.
-
오작교
2013.04.19 16:26
새롭게 발표되는 곡들은 잘 올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요즈음에 발표되는 곡들은
귀만 시끄럽게 할 뿐 노래다운 노래를 별로 만나지 못했거든요. - 물론 제 입장에서 판단한 것입니다.-
그런데 '조용필'은 다르잖아요.
그래서 빠르게 올려본 것이랍니다.
-
parnaso
2013.04.20 00:18
오늘 룸메이트랑 동네 음악다방에서 밤 늦도록 팝송 듣다가 들어왔네요..
신청곡 틀어주는 음악다방...
6070 추억의 팝송 실컷 듣다가 집에 가려고 자리를 일어서는데
느닷없이 조용필 바운스가 나오더군요. ㅋ
룸메이트가 이 노랠 저보다 훨씬 더 좋아하네요.
끝까지 다 듣고 문을 나섰습니다. ㅎㅎ
-
Bella
2013.04.20 18:34
대학 2학년생 울 작은아들도 좋데요. ^^
나야말로 오래전부터 조용필오빠 (ㅎ~)왕팬입니다
작년에도 경기도 성남시 탄천운동장에서 열린 조용필콘서트에도 다녀왔었는데요
아.. 새삼 기억나네요.
조용필 forever~~ ^^;;
-
고운초롱
2013.04.21 08:09
용필이 옵빠앙
역시나 바운스 넘 좋습니다.
완죤 콘서트현장에서 함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요즈음 싸이의 젠틀멘을 가끔씩 저희 수영장에 내보내고 있는데
낼 부턴
바운스를 울려퍼게 해야겠어욤 ㅎ
글구
울 감독오빠 몸도 불편하신데..
고생하셨네요
암튼
좋은곡 만나게 해주셔서 더욱 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
보리수
2013.05.17 12:31
조용필님 광팬인 친구의 연락을 받고
네이버에서 조용필 쇼케이스공연 응모를 했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인덕이 많은 보리수는 당첨!!하하하
바운스 노래들으며 야광팬 휘두르며 오빠야를 외쳐대던 그 순간이 떠오르네요
-
프시케
2013.06.02 12:57
오랜만입니다~^^
덕분에 바운스 첨부터 끝까지 첨 들어봤어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48 | 바보처럼 / 정선연 | 2024.07.06 | 5004 |
347 | 혼자서 울고 있어요 / 도현아 | 2024.07.06 | 4948 |
346 | 하루만 / 적우 | 2022.07.06 | 7087 |
345 | 음악이 되다 / 바닐라 어쿠스틱 [2] | 2020.03.20 | 8025 |
344 | 두근두근 이 겨울 / 바닐라 어쿠스틱 | 2020.03.20 | 7438 |
343 | 미운 겨울 / 바닐라 어쿠스틱 | 2020.03.19 | 7294 |
342 | 상실 / 최경식 [5] | 2019.12.21 | 7983 |
341 | 별아래 산다 / 김소유 | 2019.10.07 | 7771 |
340 | 내안의 당신이여 / 선우혁 | 2018.07.11 | 8801 |
339 | 데킬라 / 박강성 [2] | 2018.06.10 | 9701 |
338 | 세월이 가면 / 박인희 [2] | 2016.10.24 | 10748 |
337 | 9월에 떠난 사랑 / 유익종 [2] | 2016.10.05 | 9459 |
336 | 너를 사랑해 / 해바라기 | 2016.09.29 | 8952 |
335 | 흔적(가화만사성 OST) / 시온(Zion) | 2016.08.23 | 7790 |
334 | 정든이가 그립다 / 임희종 | 2016.05.27 | 7776 |
333 | 그대 고운 내 사랑 / 이정열 [2] | 2016.05.24 | 9622 |
332 | With Me / 휘성 [1] | 2016.05.02 | 8413 |
331 | 그때 또 다시 / 임창정, 주설옥 [1] | 2016.04.26 | 8478 |
330 | 진고개 신사(Live) / 최희준 [2] | 2016.02.24 | 8192 |
329 | 바람 부는 날 / 이연실 [4] | 2016.02.15 | 9331 |
요즈음 싸이의 '젠틀맨'과 함께
화재가 만발한 조용필의 새 앨범입니다.
아직 앨범곡 전체가 정식으로 발매가 되지 않아서
전곡을 올리지 못하고 우선 타이틀 곡으로 공개된 곡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