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커피 - 7(... 그리고 고백)
2010.05.03 16:3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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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5.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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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10.05.08 23:10
존경하는 울 감독오빠
오늘도 까아껑?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편안한 주말보내고 계시겠죵?
힘든.. 숙오루 요로코롬~ㅎ
초롱이를 비롯한 모든님들이 행복하답니다^^
특히
1번 눈물이 뚝뚝/케이월 넘 조아서 하루에 한번씩은 감상하는 곡이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담에 올땐~
보약지어드릴게용^^
고운 꿈 꾸시구요^^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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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리스타
2013.10.27 21:52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아이디랑 비밀번호 까먹어서 애좀 먹었네요
너무 음악이 좋네요
가을이라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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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3.10.28 13:15
맞습니다. 박바리스타님.
정말로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가을은 떠남만이 있는 계절인 것으로 알았느데
이렇듯 '만남'도 있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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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리스타
2013.10.29 12:3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요즘에 다시 약간 여유가 생겨 다시 찾았네요
저도 나이를 먹어가는 구나 하는걸 느껴요
요즘 나온 최신가요들, 가수들 전혀 모르고 별로 끌리지도 않아요
오히려 2000년대 노래가 훨씬 가사 뿐만 아니라 리듬도 좋은거 같아요
지금은 점심 시간이라 저만의 시간이네요
오랜만에 "가요" 곡을 올립니다.
음악 하나 올리는 것도 자꾸만 힘이 들어집니다.
자꾸만 이렇게 게을러 지는 것들이 많아지면 안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