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 시절 / 7080 교복시절
2011.01.12 07:3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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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2011.01.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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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1.17 18:04
울타리님.
어쩜 그렇게 저와 똑같은 증상이......
노래방에서- 가 본지도 오래 되었지만 - 아는 곡이 없어서
쩔쩔 매다가 나중에 '아참 이 곡을 부를껄 그랬다'고 후회하곤 하지요. ㅎㅎ
빙하기에 접어들 듯 너무 춥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따뜻한 마음 가짐이 필요한 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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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1.01.27 12:05
오작교님/....ㅎㅎㅎ...맞아요
두분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전 아주 외워뒀어요
몇개는~....ㅎㅎㅎ제 18번이니까요
근디....노래방 가본지 무지 오래당~....
고운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오늘은 햇살이 따뜻한게 날씨가 좀 플린듯....
근데 제가 사는 미국도 춥지만
올핸 겨울에 한국에 있어서 그런지 더 추운것 같아요
무슨 날씨람~......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작교님 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영상에 교복입은 모습이 정겹습니다
옛추억이 새록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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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1.01.29 09:00
예전에 이수미님의 '여고시절' 곡을 올릴 때
사용을 했었던 이미지입니다.
교복을 입은 여고생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에 축축하게 습기가 차이거든요.
올 겨울은 너무 춥지요?
이 모든 게 우리가 파괴한 환경 탓이라고 하니
더 으스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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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1.11.09 00:57
첫번째 노래 요즈음은 아기들 가르치느라....ㅎㅎㅎ
거참 이상도 허지요.
울타리 요기 올려진곡 거의다 아는데...
노래방에서 억지로 노래 시키면
아는 노래가 하나도 생각이 안나지 뭐래유...
노래 못하는 사람들이 이유가 가지 가지죠 ㅎㅎ
지난 날들을 떠올리며 듣고 있네요.
오작교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기쁨 가득한 날 되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