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메세지 / 가을동화 6Disc 모음곡
2011.05.12 13:16
댓글 10
-
프시케
2011.05.12 22:06
-
오작교
2011.05.13 07:35
친구들과 모여서 소주라도 한 잔 하게되면
습관처럼 예전에 즐겨부르던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그리곤 한 마디씩..
"이러한 노래가 가슴에서 나오는 노래이지
요즈음 노래는 노래도 아니야." 입니다.
옛것이래서 정겨운 것일까요?
-
프리마베라
2011.05.13 10:26
항상 좋은 모음집으로 올려주시는 덕분에 열어놓고 일하기에 좋습니다.
너무나 많은 추억들이 ...그리움들이.. 선율속에 녹아 있네요..
이야기로 풀어지는것조차 무거운듯
걍..음악속에 젖어서 고요해집니다.
6개의 모음..
기대가 많이 되네요..
-
오작교
2011.05.13 11:11
욕심이 많은 탓인지 하나씩 올려야 식상하지 않고
저도 포스팅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빼앗기지 않는데,
막상 시작을 하면 꼭 이렇게 '모듬(?)'으로 해놓아야 직성이 풀립니다.
아마 게으름 탓일 것이예요.
옛말에 '게으른 사람이 등짐을 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
룰리
2011.07.14 11:28
세상에...추억의 노래들이 너무 좋네요...비도 많이와서 외출하기도 불편해 계속 감상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오작교
2011.07.14 14:53
룰리님.
오랜만에 뵙네요.
비가 내리는 탓에 뵙기 힘든 분들도 이렇게 만나게 되는군요. ㅎㅎㅎㅎ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명
2011.11.09 00:50
똑똑똑!! 요기두요~~
-
이주사
2012.06.06 04:29
똑 똑 똑 !! 여기두 있어요 ~ ~ ^^
감사합니다 ~ 오작교님 ~ ~~ ~~
-
무무
2019.11.13 09:59
발라드 NO.4음악이 NO.14에 이중으로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
-
오작교
2019.11.13 14:51
네 무무님.
꼭 이렇듯 한두 개씩 맹한 짓을 한답니다.
파일명을 쓸 때 04, 14 이렇게 작성을 해야 하는데,
14를 04로 써서 그런 현상이 난 것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써니란 영화를 보고 왔는데~
80년대 팝과 노래들이 참 정겹더군요~
그 기분이 이어지네요~~~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