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노래들 중에서 블루스의 곡을 올려볼까 합니다.
아마도 3개의 모음곡으로 올려질 것 같네요.
우선 하나를 올립니다.

흘러간 노래중에서도
이렇게 블르스의 곡이 많이 있었네요.
앞으로 3개의 모음곡이 더 있다니............^^

혹시 (?)창고라도...? 솔직히 궁금하네요.
고맙습니다.

사실인즉 우리 세대에 부르스는
트롯트에 밀려 별로 많지 않았던듯 합니다.
소위 말하는 땐스홀은 말구요...ㅎㅎㅎ
그러나 개중에는 부르스 매니아도 계시고
우리 가요사에도 일맥을 긋는 장르로
매우 중요한 부분임은 어느 누구도
부인 할수 없지요.
노고에 감사 합니다

예. 장고님.
옛노래가 많이 있는 창고를 습격했습니다.
"옛노래 창고 습격사건"이 되겠네요.ㅋㅋㅋㅋ
마음같아서는 빨리 올리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음원을 빼내오는(?)일도 수월하지 않고 한곡을 다운 받을려면
4~5번의 소스를 변형을 해야하니......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나머지의 곡들을 올리겠습니다.

고이민현님.
저는 춤은 잼병이지만 부르스의 곡은 좋아합니다.
탱고의 곡과 부르스의 곡은 무담시 좋더라고요.

가능한 한 빠른 시간내에 나머지의 곡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르스 천국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