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라 기타줄아 (1950년대의 노래들)
2008.07.28 13:36
댓글 6
-
오작교
2008.07.28 13:47
-
여명
2008.07.31 15:47
노가다...얼마나 힘드십니까?
이 삼복더위에...
두번째노래 듣습니다.
우리 동네 아닙니까..흑흑흑 -
윤성기
2008.08.19 11:02
옛날, 5-6살정도(60년대 말)에 전축에서 나오는 노래를 듣고
배워버린 노래들이네여....^^
그러다 보니 좋아하게 되구...
암튼 감사... -
김민경
2008.09.01 22:01
옛날 흘러간 노래 원음으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감사하고또 고맙습니다.
이상은 저희 옆지기님의 인사입니다. 옛노래를 무척 좋아하시는데 이렇게 들을수 있다며 매우 좋아하시니 ...
저두 덩달아 즐겁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오작교
2008.09.02 08:44
윤성기님.
"전축"이라는 단어를 보게되니 무척이나 정겹습니다.
그래요.
우리의 어린 시절에느 그 "전축"이 최고였지요. -
오작교
2008.09.02 08:45
김민경님.
옆지기님께도 안부를 전해주세요.
그리고 옆지기로 만족하지 마시고 직접 '인파이팅'을 하실 의향은 없는지
여쭈어 봐주실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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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노가다 수준입니다.
사진을 찾아서 싸이즈를 조정을 한 후에 다시 가사 파일을 하나씩
만들어서 링크를 해야하고.....
예전에 조금 편안하게 할려고 가사를 스크립트 방식으로 링크를 하였다가
그쪽의 링크가 끊기는 바람에 전부 다시 수정을 해야 하는
"노가다"를 경험한 바가 있어서 지금은 아예 초장부터 "노가다"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옛노래는 가사가 가물가물해서 가사와 함께 올려달라는
홈 가족분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다시 이러한 방식의 연주기를 사용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