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로 엮어보는 추억은 노래따라 1집
2009.02.01 16:57
댓글 3
-
Jango
2009.04.22 09:10
-
나그네
2011.11.06 18:35
학도가 가사가 좀 틀리네요.
학도야 학도야 청년학도야 벽상의 괘종을 들어보아라
소년이로(少年易老)에 학난성(學難成)하니
일촌광음(一寸光陰)도 불가경(不可輕)일세
청산 속에 묻힌 옥도 갈아야만 광채나고
낙락장송(落落長松) 큰 나무도 깍아야만 동양되네.
공부하는 청년들아 너의 직분 잊지마라,
새벽달은 넘어가고, 동천조일(東天朝日) 비쳐온다.
학도야 학도야 청년학도야 벽상의 괘종을 들어보아라
소년이로(少年易老)에 학난성(學難成)하니
일촌광음(一寸光陰)도 불가경(不可輕)일세
-
오작교
2011.11.06 19:18
나그네님.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가사가 많은 곳이 틀렸네요.
가요114에서 가사를 수집하곤 하는데
그쪽의 가사가 틀렸었나 봅니다.
수정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마워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글쓴이 |
---|---|---|---|---|
공지 | 전자올갠 무그음악의 모든 것(6Disc) [9] | 2011.12.20 | 30191 | 오작교 |
공지 | 모음곡이 실행이 되지 않은 때는.... | 2007.02.14 | 28659 | 오작교 |
공지 | 모음곡을 감상하실 때는 [4] | 2007.11.15 | 28995 | 오작교 |
공지 | 이 공간에는.... [4] | 2007.05.09 | 18969 | 오작교 |
138 | 한국가요전사 제9집 | 2024.03.12 | 3258 | 오작교 |
137 | 2023 남일해 걸작 / 애수(哀愁)의 탱고 [1] | 2023.05.25 | 3722 | 오작교 |
136 | 한국가요전사 제8집 | 2023.03.21 | 4154 | 오작교 |
135 | 한국가요전사 제7집 | 2023.02.17 | 3808 | 오작교 |
134 | 한국가요전사 제6집 | 2023.02.09 | 3921 | 오작교 |
133 | 한국가요전사 제5집 | 2022.09.02 | 4213 | 오작교 |
132 | 한국가요전사 제4집 | 2022.09.02 | 3976 | 오작교 |
131 | 한국가요전사 제3집 | 2022.07.11 | 4235 | 오작교 |
130 | 한국가요전사 제2집 | 2022.07.05 | 4504 | 오작교 |
129 | 흘러간 옛노래 10選 [2] | 2022.07.04 | 4257 | 오작교 |
128 |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1997) / 곽순옥 [1] | 2022.05.12 | 4515 | 오작교 |
127 | 한국 가요전사 제1집 | 2022.04.16 | 5083 | 오작교 |
126 | 도미노 베스트 컬렉션 100 / 제5집 변화의 새물결(完) | 2021.12.28 | 4438 | 오작교 |
125 | 도미노 베스트 컬렉션 100 / 제4집 음악의 다양화 | 2021.12.20 | 4533 | 오작교 |
124 | 도미노 베스트 컬렉션 100 / 제3집 이국의 하늘아래 | 2021.12.17 | 4285 | 오작교 |
123 | 도미노 베스트 컬렉션 100 / 제2집 그리운 내고향 | 2021.12.16 | 4528 | 오작교 |
122 | 도미노 베스트 컬렉션 100 / 제1집 해방과 전쟁 | 2021.12.15 | 4712 | 오작교 |
121 | 가요 주마등 제4집 | 2021.12.04 | 4650 | 오작교 |
120 | 다정한 부부 / 고봉산 & 하춘화 [1] | 2018.02.10 | 6367 | 오작교 |
119 | 힛트 가요 특선집 제10집(完) | 2017.05.23 | 7384 | 오작교 |
오작교테마방을 들르면서도 죄송하게도 눈팅만 했었는데.....
한동안 흘러간 음악에 관심을 갖다보니 어느덧 흘러간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음악을 올리는것도 다소 신경이 쓰입디다.
카페에서 이어듣기을 퍼다올리는 것도 제대로 정상적으로 제작된것이 별로 없습디다.
내용을 드려다 보면 순서가 뒤 바뀐것도 있고요.
더군다나 첫 곡만 있고 내용이 없는 곡도 허다합니다.
해서 이렇게 올리신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편하고 즐겁습니다.
덕분에 모처럼 즐거운 하루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