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전자올갠(LP)
2009.11.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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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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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9.11.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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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9.11.21 14:10
저도 뒤집어 쓰고 들어 봅니다.
처음 전저올겐 소리를 듣던....
향수에 젖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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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2009.11.22 03:38
그 옛날 고등학교 자취 시절 집 가까운
대전 중도극장에서 저녁이면 어김없이
흘러 나오는 섹소폰 연주의 "적과 흑의 부르스"와
"Forever with you"가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더욱 좋아하는 곡이 되었지만요.
비의 부르스는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가 아닌 것 같군요.
스테레오 분리가 정말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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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솔
2009.12.28 14:51
LP음질 추억의 시간으로 ...
전자음악 하면 심성락씨 연주음반이 생각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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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기
2010.10.19 11:41
제가 알기로는 일본음악으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 안 것인가요? 어려서 이 음악을 들으면 어머니가 소리를 작게하라고 밖에서 들으면 잡혀간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
아빠의청춘
2012.03.27 20:13
반갑습니다 오늘가입 했읍니다 가입 인사 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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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3.27 23:00
아빠의청춘님
반갑습니다.
저와 동년배이신 분을 만나게되니
기쁨이 두 배네요? 하하하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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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청춘
2012.03.27 20:16
옛날 조용히 누워 앞집다방 에서 나오는 멜로디 생각나네요....감상잘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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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청춘
2012.03.28 20:30
오작교님 좋은노래 고맙읍니다 자주찿을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헤드폰을 쓰고 들으니 더욱 더 감칠 맛이 납니다.
스테레오의 분리음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