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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시대의 음악들은 너무 오래된 것들이라서

가사를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오래된 음악들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가사를 함께 올린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으니 끝까지 그 기조로 가야할터인데

시간과 품이 너무 많이 소요가 되는 고로 자꾸만 게으른 본색이 드러납니다. ㅎㅎㅎ

 

가사를 찾지 못하여 노래를 들으면서 타이핑을 하다보니

가끔은 오타가 나고, 또한 옛 말들로 노래가 되어 있어서

될 수 있는한 당시의 노랫말을 그대로 올릴려고 합니다.

 

명확하게 오타가 난 것은 수정을 해야겠지만

노랫말에 들어있는 단어들이 지금의 맞춤법과 맞지 않는 것은 그래서입니다.

 

제가 게을러져서 가사없이 그냥 노래만을 올리지 않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