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그노래의 공간을 열면서
2011.11.22 13:40
요즈음 들어 옛노래들을 정리를 시작했었습니다.
외장하드를 새로 구입을 하여서 음악파일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래전에 구입을 하였다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바람에 묻혀버렸던 음원들을
새롭게 발견을 한 때문입니다.
이 "그시절 그노래" 모음곡 10집까지는
메인홈의 [세월따라 노래따라] 모음곡 게시판에 올려져 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음원들이 모두 끊어져서 이를 수정하기 위하여 음원을 찾다가
이 앨범이 모두 50개의 CD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예전에 '나중에 올려야지'하는 생각을 했다가 깜박 잊었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 50개의 앨범들을 모두 올리고 싶은 욕심에 이 공간을 또 엽니다.
'옛노래 모음곡' 게시판에 그냥 올릴까 생각도 했지만 동일 타이틀의 모음곡들이
여기저기 섞여 올려지는 것보다는 일목요연하게 올려지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또 '노가다'를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댓글 하나, 박수 하나가 저를 힘내게 하는 시금치라는 것을 아시지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 그시절 그노래의 공간을 열면서 [2] | 2011.11.22 | 6132 |
50 | 그시절 그노래 제50집 / 심수봉(마지막) [2] | 2014.10.14 | 3137 |
49 | 그시절 그노래 제49집 / 주현미 | 2014.10.14 | 2835 |
48 | 그시절 그노래 제48집 / 남진 | 2014.09.04 | 2846 |
47 | 그시절 그노래 제47집 / 나훈아 | 2014.09.03 | 2672 |
46 | 그시절 그노래 제46집 / 김추자 | 2014.07.29 | 2987 |
45 | 그시절 그노래 제45집 / 배호 | 2014.07.16 | 2922 |
44 | 그시절 그노래 제44집 / 패티김 | 2014.07.11 | 2721 |
43 | 그시절 그노래 제43집 / 이미자 [3] | 2014.07.04 | 3049 |
42 | 그시절 그노래 제42집 / 남인수 | 2014.06.30 | 3591 |
41 | 그시절 그노래 제41집 / 이난영 | 2014.06.27 | 3123 |
40 | 그시절 그노래 제40집 [2] | 2014.04.14 | 3255 |
39 | 그시절 그노래 제39집 | 2014.02.14 | 2766 |
38 | 그시절 그노래 제38집 [2] | 2014.02.13 | 2854 |
37 | 그시절 그노래 제37집 | 2014.01.07 | 2711 |
36 | 그시절 그노래 제36집 | 2013.09.23 | 2989 |
35 | 그시절 그노래 제35집 | 2013.06.18 | 3150 |
34 | 그시절 그노래 제34집 [2] | 2013.06.04 | 2957 |
33 | 그시절 그노래 제33집 | 2013.03.19 | 3289 |
32 | 그시절 그노래 제32집 [5] | 2013.03.12 | 3687 |
31 | 그시절 그노래 제31집 | 2013.02.18 | 4073 |
뽀빠이~~힘내세요~~~
그욕심 덕분에 여명이 늘 신납니다.
사랑 합니다.
한없는 음악 사랑하는 오작교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