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et Of Fountain / Yuhki Kuramoto
2008.03.09 23:2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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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2008.03.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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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03.15 13:43
Ador님.
시를 쓰시는 분들은
화자의 마음을 읽어내는 데도 귀신이십니다.
그러한 마음이 없어서 저는 시를 쓰지 못할 거예요.
화창한 날씨가 외출을 유혹하는 휴일입니다.
오후에는 대전 딸네집에 나들이를 가려고 합니다. -
Ador
2008.03.19 00:27
잘 다녀 오셨는지요~ㅎㅎㅎ
출가가 아닌, 출장으로
한달정도 집을 비웠어도 찾아 가시겠는지요~? ㅎㅎㅎㅎ
알콩 달콩 행복하리라 믿습니다~ㅎㅎㅎㅎ
참, 孫 소식은 아직이든가요~? ㅎㅎㅎㅎ -
오작교
2008.03.19 09:40
Ador님.
"孫"은 현재 4개월째랍니다.
이번에 가서 동영상으로 촬영이 된 태아의 움직임도 보고 왔습니다.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뱃속에 들어 있는 아기의 움직임을 그렇게 낱낱이 볼 수 있다는 것이..
알콩 달콩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Ador
2008.03.21 02:35
참 다행입니다~
반가운 소식.....
오작교님도 이제 젊은 할아버지 영순위? ㅎㅎㅎㅎ
축하합니다~ -
수혜안나
2008.03.25 10:46
오작교 할아방님~?????
ㅋㅋ
으~^^*~~ 닭살!
알콩달콩..
따님의 모습이 참 이뿌겠습니다. -
알랑불통
2008.07.20 19:14
유키 구라모토의 아름다운 선율 잘듣고 갑니다. -
프리마베라
2008.09.20 09:08
피아노 선율이 달빛에 찰랑이는 강물소리 같습니다..
달빛에 미..쳐..
신달자의 봄이 아니고, 늦은 밤에를 산책하고 싶으셨나봅니다~
달빛 넘실대는 영상과 함께
감상 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