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2009) / 피아노 포엠
2015.07.24 11:23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2009. 7. 7) / 피아노 포엠
이제 국내 뉴에이지 음악을 대표하는 '피아노포엠'의 새로운 이야기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유명 음악사이트 뉴에이지 차트를 석권하면서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난 니가 참 마음에 든다'등 한편의 순정 멜로를 보는듯한 감수성과 감성을 자극하며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연주음악 '피아노포엠'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는 귓가를 맴도는 달콤한 느낌의 어쿠스틱 기타와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과 기억을 아련히 떠오르게 하는 피아노 연주가 또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는곡으로, 이제 국내 뉴에이지 음악의 한부분을 차지한 '피아노포엠'의 음악적인 색깔을 잘보여주고 있는곡이며 '내 안에 피어나는 시'는 차분하면서도 구름위를 걷고 있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솔로가 또 다른 분위기의 '피아노포엠'의 음악으로 선보여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완성도 있고 한국적인 느낌을 더해가면서 뉴에이지음악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피아노 포엠은 우리에게 친구처럼 친근하고 기분좋은 선물처럼 우리곁에 항상 있을것이다.
글 출처 : Album Review
온라인 유명 음악사이트 뉴에이지 차트를 석권하면서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난 니가 참 마음에 든다'등 한편의 순정 멜로를 보는듯한 감수성과 감성을 자극하며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연주음악 '피아노포엠'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는 귓가를 맴도는 달콤한 느낌의 어쿠스틱 기타와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과 기억을 아련히 떠오르게 하는 피아노 연주가 또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는곡으로, 이제 국내 뉴에이지 음악의 한부분을 차지한 '피아노포엠'의 음악적인 색깔을 잘보여주고 있는곡이며 '내 안에 피어나는 시'는 차분하면서도 구름위를 걷고 있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솔로가 또 다른 분위기의 '피아노포엠'의 음악으로 선보여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완성도 있고 한국적인 느낌을 더해가면서 뉴에이지음악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피아노 포엠은 우리에게 친구처럼 친근하고 기분좋은 선물처럼 우리곁에 항상 있을것이다.
글 출처 : Album Review
이곳에 오면 오작교님이 계시어 좋습니다.
늘 살짜기 들러 감미로운 음악들과 놀고 있는 것도
모두가 쥔장님의 깊은 은혜입니다.
한해동안 애쓰셨구요.
새해에는 저도 뵐수 있는 기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우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