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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09:24
오작교 조회 수:5257
'산그늘 내려오고 창밖에 새가 울면
나는 파르르 속눈썹이 떨리고 두 눈에 그대가 가득 고여온답니다' 섬진강시인 김용택
2021.02.04 12:31
훌룡한 음악입니다
댓글
훌룡한 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