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zzy / Tommy Roe
2007.02.14 22:5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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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02.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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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2007.02.14 23:27
오작교님
이 노래가 언제적 노래랍니까? 하하하
이미지 실루엣이 끝내줍니다..... -
수혜안나
2007.02.14 23:50
으메............나....흐~!!
아주, 뇨인의 사심 속에 팍!!!!!!!~박혀 있네염.........ㅋㅋㅋ
디지게..행복하긋땅..^^;;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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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07.02.15 00:36
가끔은 일상속에서 벗어나...
음악에 맞추어 고개도 끄덕해보면서~~~
An님 처럼 디지게 행복하네요~~~~ㅋㅋ
디지게....
디지게...
욕같오...ㅋㅋㅋ
그래도 자꾸..디지...디지.... -
문근자
2007.02.15 00:58
엥???
아니 오작교님까지
요인의 예쁜 가심살을 꺼내 보시는 구만요....후후후
참 좋씁네다....인간미가 철철히 흐릅네다...하하하
너무 젊잖으셔서
"가까이 하기엔 너모나 먼 당신"( 노래가사) 이었는데...후후
이젠 우리의 눈높이 까지는 않되어도
이마에 주름쌀 눈높이 까지는 살짜기 옵써예 입네다....
참 오래전의 노래입니다...즐겁씁니다..옛것은 좋은것이랍니다...
다시한번 부탁 드리오니 우리의 방에 들어 오실라면
필히 Rate "R" 정도의 영상을 즈희들은
갈구 하나이다...짝짝짝 (지 혼자 치는 박수소리)...
오작교님이시요....
전 이리 "딴지"거는 재미에 요샌 푹 빠져 지내옵니다...후후후
저의 이 꿀같이 달콤한 재미를 너그러히 용서해 주십사와요....
그럼 ...이만....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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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2007.02.15 15:54
오랜만에 디지게 신나는 음악들으며
디지게 즐건 마음으로
디지게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오라버니 디지게 고맙습니다........*^.^* -
오리궁
2015.12.20 12:06
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팅을 해서 올릴까하다가 게으름이 발동을 하여서
그대로 올립니다.
오랜만에 게시판의 에디터 기능의 편리함을 맛보았습니다. ㅋㅋ